민중연합당 로고

소식 민중연합당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논평·브리핑

[논평]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탈핵으로 나아가자.
작성자 99 people조회수 497등록일 2017.06.19

 


 


[논평]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탈핵으로 나아가자.

 

 

오늘 0, 고리 원전 1호기가 영구 정지되었다. 그간 탈핵정책의 세계적 흐름과 반대로, 원전확대 정책을 폈던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이 변화의 출발점에 놓였다. 바람직한 일이다.

 

 

지난해, 경주에 100년 만에 최대 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도 최대지진, 내진설계 재평가는 없었다. 심지어 안전기준 상향조정 없이, 일부 보강만으로 여전히 원전을 가동하고 있다. , 원전에서 일상적으로 방출하고 있는 액체와, 기체 방사성폐기물로 인해 원전 주변지역의 방사능 오염이 증가하고 암환자 발생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월성원전 주변 주민들의 경우 채내 삼중수소 방사능 오염이 어린이들까지 확대되고 있다.

 

 

원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위협한다. 고리 원전 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말처럼 '지속가능한 환경,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이 도입되길 바란다. , '신규 원전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원전 설계 수명 연장 금지'선언을 적극 지지한다. 나아가, 2017년을 탈핵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탈핵 기본법(에너지전환 기본법)의 제정을 제안한다.

 

 

오늘 고리 1호기는 정지되었지만, 해체와 부지 복원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긴 시간이지만 포기할 수 없는 가치를 위해 흔들림 없이 탈핵으로 나아가자.

 

 

2017.06.19.

민중연합당 부대변인

송명숙 

1 2 3 4 5 6 7 8 9 10
1 / 30